Art Furniture

BLACK MAY Exhibition Designed by Jung-hyun Han | Made by Bontae Studio

팔판동 호호재 갤러리 전시 'BLACK MAY' 한옥 호호재(蝴蝴齋): 블랙 메이 Black May’ 展 검정을 대하는 14人의 작품전. “화가는 모든 캔버스를 검정으로 시작해야 한다. 자연의 모든 것은 빛에 노출된 곳을 제외하고는 어둡기 때문이다” 레오나르도 다 빈치 (“A painter should begin every canvas with a wash of black, because all things in nature are dark except where exposed by the light.” Leonardo da Vinci.)